2023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진해군항제 , 벚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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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로 중단된지 4년만에
창원시 진해군항제가 2023년 3월25일에 열립니다.
여좌천 주변으로 분홍빛 벚꽃이 피어 꽃터널을 만들고 있습니다. 공식 개화율은 70%이지만 이미 만개한 상태다. 축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며 역대 최대인 45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 방문객 유입을 관리하기 위해 지자체는 교통을 통제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, 해군은 또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지를 개방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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